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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2015학년도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통역과 합격 | ||
수강강좌(교수님) | () | 평 가 | |
등록일 | 2016.01.11 | 조회수 | 2,056 |
차민희, 2015학년도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통역과 합격
1. 먼저 간단한 합격 소감을 들려 주세요. 시험 당일(외대의 경우 1차 및 2차), 어떤 기분으로 무슨 준비들을 했나요?
저는 이대 오후반에서 시험을 보게 되었고, 같이 학원에서 공부하던 친구들이 다들 오전반이라 살짝 당황했지만 함께 주말에 스터디를 하던 친구가 다행히 같은 오후 시간대에 시험을 보는지라 첫날은 2시간 정도 일찍 만나 서로 가지고온 자료로 입을 풀고 들어갔습니다. 시험 시작 30분전 입실이 시작되었습니다. 약 20명 정도가 한조였고 한 강의실에 2조씩이 대기를 하며 기다렸습니다. 저는 7번째 차례였고, 시험 시작 후 1시간 정도 대기한 뒤 들어갔습니다. 시험장에는 교수님 세분과 녹음을 담당하는 학생 한명이 있었고 작년보다 교수님과의 거리가 상당히 가까워져서 많이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자리에 착석한 뒤 이름을 말하라고 하셨고 시험방법에 대해 친절히 설명해 주시고 떨지 말라고 말씀해 주신 뒤 한영통역을 시작하였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영통역은 우울증에 관한 상당히 쉬운 난이도의 지문이었습니다. 쉬운 내용이라 생각하며 듣고 있는데 그동안 연습했던 것 보다 길이가 너무 짧아 살짝 당황하였습니다. 교수님께서 지문을 다 읽어 주신 후 바로 통역을 시작하였고 너무 떨리고 당황해서 뭐라고 말하고 있는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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